[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의 절친 우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박서준, 최우식의 동료에서 절친으로 발전된 이야기가 방송됐다. 두 사람의 우정은 꽃보다 절친 4위에 올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시트콤 '패밀리'에서 시작됐다. 덤앤더머 코믹 연기를 펼쳤던 두 사람은 120부작의 시트콤을 촬영하며 절친이 됐다. 이후 박서준, 최우식은 서로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촬영 현장에도 방문해 서로를 응원했다.
크리스마스까지 보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심지호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다. 얼굴이 알려진 공인임에도 불구, 차가 아닌 기차로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부산 여행 2주 뒤 박서준, 최우식은 태국 방콕 여행을 다녀왔다. 방콕의 길거리를 다니고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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