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채수빈이 윤균상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복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 9회에서는 가령(채수빈 분)이 아모개(김상중 분)를 보필했다.
가령은 아모개에게 죽을 먹이면서 길동이 자신이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불평했다. 이어 "아침 일찍 일어나 빨래하고 밥을 다 했다"며 "안그러면 필요없다고 쫓아낼 거면서"라고 말했다.
아모개가 그런 가령을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가령은 "웃으시는 것을 처음 본다"며 "길동 오라버니가 아버지를 닮아 그렇게 잘생겼.."이라고 말을 멈췄다. 아모개가 그런 가령을 뚫어지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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