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설 파일럿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 측 관계자는 23일 헤럴드POP에 "'주먹쥐고 뱃고동'이 정규 편성됐다. 오는 28일 울진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편성은 4월 전후 봄 개편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며 "김종민과 강예원은 하차한다. 육성재는 첫 촬영에 함께 하지만 확실한 고정 멤버는 아니다"고 전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점점 사라져가는 한국의 정감 있는 물고기의 생태와 바다가 선물해주는 다양한 먹거리의 즐거움, 거기에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풍광과 그 속에 녹아있는 어부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어류(魚類) 추적 버라이어티다.
지난 달 30일, 설 연휴 중 방송돼 방송 3사 파일럿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영준 PD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주먹쥐고 뱃고동'을 포함해 총 3개의 '주먹쥐고'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