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성준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에서
성준은 매력적인 연하남 강봉구 역으로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강봉구는 전 재산이라고는 오로지 뛰어난 머리와 잘생긴 외모뿐이지만 능청스러운 애교로 여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적인 변호사다. 뼛속까지 가난한 모태 흙수저인 탓에 자산규모 최대 50억인 금수저 여자와의 결혼을 꿈꾸지만 야심 찬 상류층 진출 계획과 전혀 관계 없는 앙숙 심재복(고소영 분)과 엮이며 티격태격 상큼발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3無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 드라마.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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