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상아의 딸 서진이 문을 막는 방어벽을 없앴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는 딸 서진의 방에서 문을 막는 방어벽이 사라진 것에 놀라며 딸의 변화에 기뻐했다. 이상아는 "이거 어디 갔냐?" 말하며 치워진 방어벽에 기뻐한 가운데 "분명 치우게된 이유도 있을것이다. 속마음을 알고 싶다" 말하며 딸 서진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적을 것을 제안했다.
서진은 엄마에게 '10시간 안된 신선한 밥 해주기'를 적어 이상아를 난감케했다. 이상아는 "나는 걱정되어서 늘 밥을 해놓고 가는거다" 변명한 가운데 이상아는 '강아지 똥 치워주기'를 적어 서진을 당혹케했다. 이상아는 "엄마 일 하고 왔는데 피곤해서 못치운다. 도와달라" 말하며 이유를 알렸다.
이어 서진은 '내 구역 들어오지 말기'를 적어 이상아를 서운하게했다. 한편 이상아는 서진에게 "우리만의 인사법을 만들자" 제안하며 손가락 하트로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서진이가 지난번 스킨십에 어색해 해서 굳이 살을 안닿여도 괜찮은 손가락 하트로 한거다" 말하며 더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음을 전했다.
서진은 "진짜 당황했다" 말하며 속내를 밝힌 가운데 "엄마가 2017년이 되고 심각해졌다. 이제 무섭다" 말하며 이상아의 제안에 당황했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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