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2017.02.16 8회 17.6% 종합 4위, 드라마 3위 2017.02.15 7회 16.1% 종합 4위, 드라마 3위 2017.02.09 6회 16.7% 종합 4위, 드라마 3위 2017.02.08 5회 15.5% 종합 4위, 드라마 3위 2017.02.02 4회 13.8% 종합 4위, 드라마 3위 2017.02.01 3회 12.8% 종합 5위, 드라마 4위 2017.01.26 2회 7.2% 종합 18위, 드라마 10위 1회 2017.01.25 1회 7.8%

KBS 2TV ‘김과장’ 남궁민이 김원해의 취중 고백을 듣고 위안을 얻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뭉클한 공감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 9회 분은 시청률 17.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8회 분 시청률 17.6%보다 0.2% 포인트 상승, 6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부동의 1위 왕좌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집에 살고 있는 김성룡(남궁민)과 추남호(김원해)가 술을 마시며 솔직하게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추남호는 구조조정 필요 없는 회생안을 만들어보겠다는 김성룡 때문에 ‘회생안 프로젝트’를 맡게 된 것에 불만을 토했던 상황. 심지어 김성룡의 행동에 화가 난 서율(이준호)은 재무관리본부 내규에 의거해 회생안 프로젝트 완료 시한을 2주일로 못 박고, 회생안이 함량미달일 경우에는 경리부 해체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와 추남호를 사면초가에 빠지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김꽈장님 방송하기만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역시나 오늘도 기다린 보람 있었네요! 룡추 브로맨스 영원하길~!”, “남궁민이 신선한 똘끼도 맞고, 삥땅의 대가도 맞는데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인 듯...오늘 다시 느낌”, “남궁민하고 김원해하고 나올 때마다 뭔가 인간적이고 막 뜨끈한 것이 확 올라오네요! 두 사람 그냥 상사보다 가족처럼 지냈으면 좋겠어요~”, “9회에서도 김과장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나름의 원칙은 있는 김성룡이, 나의 일주일의 고됨을 날려 보내는 큰 기쁨!”이라는 소감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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