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승연이 나이로 인해 굴욕을 맛보았다.

23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승연의 집에서 잘 볼 수 없는 다양한 다과상들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승연은 "이람의 썸남 예준이가 자카르타로 가게 되었다. 송별회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냥 만남에 반가운거다" 말하며 이승연의 집에서 잘 볼 수 없는 다과상이 펼쳐진 이유를 알렸다. 이승연은 "아비규환이었다" 말하며 일곱명의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자 정신없었음을 전했다. 아람이는 헤어지게 된 예준이에 대한 서운함에 혼자 노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의 밥을 다 먹인 엄마들이 식탁에 둘러 앉은 가운데 엄마들은 이승연의 소탈한 일상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엄마들은 "언니 처음에 욕실 슬리퍼 신고 등장했다" 말하며 첫 인상에 대해 말한 가운데 "얼굴 믿고 저러고 다니나 생각했다" 말해 이승연을 놀라게했다. 이승연은 "얼굴 믿고 그런게 아니다. 그냥 내려놓고 있는것 같지 않았나?" 말하며 자신의 털털한 성격을 알렸다. 이승연은 "이제 정들어서 너희들과 헤어질 수 없다" 말하며 엄마들과의 친분을 전했다.

이어 아람의 친구 성규 엄마는 "성규가 아람이는 참 불쌍하다 말했다"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성규 엄마는 "'엄마가 아람이 엄마보고 언니라고 부르면 도대체 얼마나 늙은거야' 하더라" 말해 쉰살 맘 이승연을 굴욕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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