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각 분야 뷰티 전문가들이 빈티지 셀프 웨딩을 위한 유용한 팁을 전수했다.

23일 방송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의 '트렌드 애프터 파티' 코너에서는 디자이너 카티아 조, 스타일리스트 구동현, 모델 송해나, 기자 박정선, 헤어 아티스트 김선우가 출연해 '스타들의 웨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박정선 기자는 "요즘 스타들의 결혼식은 SMALL, SECRET, SELF의 '3S'로 표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MC 송지효는 "예전에는 스타들이 화려한 결혼식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소규모 결혼식이 예뻐보이더라"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는 류수영·박하선 커플의 청첩장을 공개하며 "비공개로 진행되는 스타들의 결혼식에서 청첩장은 입장을 위한 필수템"이라고 설명했고, 이효리·이상순 커플과 김태희·비 커플의 비공개 결혼식 취재 뒷 이야기를 전하며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곧이어, 스타일리스트 구동현은 빈티지 웨딩드레스를 소개했다. 그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 김태희는 결혼식 드레스 디자인에 직접 의견을 냈고, 스타일리스트가 드레스를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윤승아, 이나영, 이효리도 빈티지 드레스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모델 송해나는 체형을 보정해주는 웨딩 코르셋을 소개했다. 송해나는 "헐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나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비욘세는 코르셋을 입고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헤어 아티스트 김선우는 셀프 웨딩과 스몰 웨딩에 없어서는 안 될 헤어밴드를 소개했다. 그는 동대문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레이스를 활용해 헤어 밴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선우는 "예전에는 티아라와 풍성한 베일을 사용했지만, 요즘은 헤어 밴드를 활용하는 추세"라고 말하며, 빈티지 셀프 웨딩 헤어 연출 비법을 전수해 출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한편, JTBC2 '송지효의 뷰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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