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내일그대와’ 조한철이 이제훈에 자신을 믿어달라고 부탁했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을 찾아온 두식(조한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식은 소준의 집 앞에서 서성거렸다. 이를 본 소준은 그에게 다가갔고, 그를 뒤 따라나온 송마린(신민아 분)은 두 사람을 의아하게 바라봤다.
마린을 본 두식은 도망치는 집앞에서 사라졌다. 유소준은 그를 따라간 후 “미래에서 뭐 보고 왔죠?”라고 물었다. 이에 두식은 “미래를 알 수 있는 게 축복이라고 생각하냐?”면서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망치는 건 아닌지 헷갈린다”라고 말했다.
소준은 답답해하며 “내년에 내가 사라진다. 미리 아는 게 천만 다행”이라고 했다. 그러자 두식은 “알려고 할수록 너희 두 사람 더 불행해 질 수 있다”면서 “나를 믿고 한 달만 시간 여행을 끊자. 어떤 상황이건 나를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소준은 “내가 아저씨를 어찌 믿느냐. 더 이상 부탁 안하겠다”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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