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고수, 설경구가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며 씨네21의 표지를 장식했다.
영화 '루시드 드림'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고수, 설경구의 압도적 아우라를 확인할 수 있는 씨네21 화보가 공개됐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씨네21을 장식할 컷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두 배우의 강렬한 포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 수트로 멋을 낸 고수, 설경구는 영화 속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시너지를 보여줘 영화 속 이들의 호흡을 더욱 궁금케 한다. 특히 '루시드 드림'에서 납치 당한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호’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고수의 눈빛은 범인을 찾겠다는 굳은 의지의 ‘대호’를 엿볼 수 있게 하며, 설경구 역시 특유의 카리스마로 사건 담당 형사 방섭의 묵직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안개 속에 있는 듯한 두 배우의 모습은 3년 간 범인을 찾아 헤맨 ‘대호’와 방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루시드 드림'만의 차별화된 분위기를 담아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들의 화보와 함께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 인터뷰는 28일 발행되는 씨네2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루시드 드림'은 개봉 이후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소재여서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를 충족시켜준 영화였어요!”(네이버 doro****), “신선한 소재에 배우들의 열연에 재밌게 봤음. 후반부는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도록 몰입감 쩔고.. 마지막엔 고수의 감성연기에 마음 짠하기도 함”(네이버 musk****), “후반부로 갈수록 빠져드는 영화 별로없는데 이 영화는 몰입감이 쩔었음”(네이버 2bbb****)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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