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윤희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3회에는 이동진(이동건 분)의 지원 아래 대입 공부를 시작하는 나연실(조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연실은 결혼식장에 다녀와 마음이 편치 않았다. 홍기표(지승현 분)의 방해로 결혼식을 망쳐버린 것이 두고두고 이동진에 대한 미안함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동진은 “나중에 다 같이 리마인드 웨딩하기로 하지 않았냐”며 나연실을 다독였다.
늦은 저녁, 나연실은 이동진의 차를 타고 대입 학원으로 향했다. 자산이 가장 나이 많은 학생일까 민망하고 걱정된다는 나연실의 말에 이동진은 “그런 걱정 접어두고 오늘은 분위기 익힌다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나연실은 처음부터 잘 하고 싶다며 “동진씨가 졸업한 대학 꼭 들어갈 거에요”라고 다짐했다. 이동진은 “목표라는 게 자기 수준에 맞게 정해놓고 올려가야지”라고 했지만 이내 나연실을 독려하며 강의실 문 앞을 서성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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