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한 각국의 반응을 다뤘다.

2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말레이시아의 대표로 타밀이 새롭게 모습을 비친 가운데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피습당한 김정남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각국의 반응을 살폈다. 전현무는 "현지의 반응은 어떤가?" 질문하자 타밀은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암살 사건이다" 말하며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말해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배후를 북한으로 지목하고 있음을 타밀은 알렸다. 중국의 왕심린은 "중국에서는 긴밀하게 알아 보겠다고 했다" 말하며 "중국에서는 바로 옆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다" 말하며 중국에서도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음을 밝혔다.

일본의 오오기는 "일본에서는 '암살'이라는게 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비중있게 다루고 있고 큰 충격에 빠졌다" 말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크게 신경쓰고 있음을 시사했다. 스위스의 알렉스는 "사회체재가 바뀔 줄 알았다. 이 사건을 보고 변하지 않았다는걸 알았다" 말하며 북한의 체재에 대해 자국의 생각을 밝히며 김정남 피살사건이 각국에서도 큰 사건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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