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 스틸
영화 '라라랜드' 스틸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엠마 스톤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2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라라랜드'에 출연한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라라랜드'는 미국 LA의 별명인 'La La Land'를 뜻하는 의미로, 꿈을 가진 예술가들의 도시에 모인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엠마 스톤은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선보이며 유력한 오스카 후보로 점쳐졌었다.

지난 1929년부터 시작된 아카데미상은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 축제다. 올해 여우주연상은 이자벨 위페르(엘르), 루스 네가(러빙), 나탈리 포트만(재키), 엠마 스톤(라라랜드), 메릴 스트립(플로렌스) 등이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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