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빙어 축제를 찾은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와 이야기를 나누던 조우종은 입대를 앞두고 있는 광희의 공석을 탐내며 '무한도전' 합류에 대한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노동을 마친 정준하와 조우종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영하 11도 혹한에 꽁꽁 얼어붙은 몸을 녹였다. 조우종은 믹스 커피를 건네는 낚시터 소장에게 "저는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말해 구박을 받았다.
정준하는 조우종에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냐"고 물었고, 조우종은 정준하의 눈치를 살피며 "광희가 군대 가면 '무한도전'에 자리가 남지 않냐"고 답하며 오는 3월 13일 입대 예정인 광희의 빈자리에 대한 숨겨둔 야망을 드러냈다. 조우종의 대답을 들은 정준하는 "'무한도전'이 만만해 보이냐"고 물었고, 조우종은 "형이 하는 것을 보니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조우종에게 "'무한도전'에 이야기 해 보겠다. 하지만,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할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