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채수빈의 직진 로맨스가 시작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복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 10회에서는 가령(채수빈 분)이 술에 취했다.

가령과 길동(윤균상 분)과 무리들은 축배를 들었다. 소부리(박준규 분)가 가령이 길동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길동은 잠든 가령을 위해 따뜻하게 데운 돌을 팔 아래 놔두며 챙겼다. 길동이 방을 나가려고 하자 가령이 잠꼬대로 발길질을 했다.

가령은 잠을 자면서도 "오라버니, 길동 오라버니"라고 말해 길동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길동은 가령을 통해 친여동생 어리니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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