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공현주가 중요한 회의를 앞둔 왕지혜를 골탕 먹이기 위해 일을 꾸몄다.
28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이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재료 준비에 실수를 저질렀다. 오해원(김예령 분)은 은방울을 감싸는 박우혁(강은탁 분)에게 분노했고, 은방울을 골탕 먹이기 위해 일을 꾸민 한채린(공현주 분)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해원(김예령 분)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힌 박우혁과 은방울은 서로를 걱정하며 애틋한 감정을 나눴다. 박우혁은 자신을 걱정하는 은방울의 모습에 감동했고, 은방울은 박우혁에게 힘을 주기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를 준비했다.
한채린(공현주 분)은 은방울의 약을 올리기 위해 은방울이 박우혁의 집에 인사를 하러 갔다가 쫓겨난 이야기를 언급했다. 은방울은 그런 한채린에게 불쾌한 감정을 표현했고, 오히려 한채린은 그런 은방울의 행동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였다.
박우경(김윤경 분)의 전 남편은 박우경에게 재결합을 하자며 매장으로 찾아왔다. 선우완(정찬 분)은 박우경을 괴롭히고 있는 전 남편 앞에 나서 자신이 박우경과 연인 사이임을 털어 놓았고, 박우경의 전 남편과 선우완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은방울은 오해원이 참석하는 임원진 회의를 앞두고 어느 때보다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했다. 은방울은 24시간 숙성이 필요한 고기를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다음 날 고기가 모두 망가진 것을 발견하고 좌절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우혁은 은방울에게 재료를 다시 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회의를 지연시켰고, 오해원은 박우혁이 회의를 지연시키는 이유가 은방울 때문이었음을 알고 분노했다.
다른 매장에서 고기를 어렵게 공급받은 은방울은 우여곡절 끝에 회의를 무사히 마쳤다. 은방울은 자신이 정확하게 준비한 재료에 파인애플 소스가 과하게 들어간 것을 이상하게 여겼고, 박우혁의 지시를 받은 강상철(김민수 분)은 CCTV를 확인하고 은방울의 연구실을 살펴보다가 한채린의 귀걸이를 발견했다.
한편,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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