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양수경의 노래로 모두가 하나가 된 가운데 류태준이 완벽한 남친미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는 류태준 따라잡기에 나서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과자 선물로 멤버들을 기쁘게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류태준은 구본승이 낚시로 잡아온 빙어 튀김을 해내며 요리 솜씨와 더불어 손수 준비해온 와인으로 여자멤버들을 심쿵케했다.

류태준은 모두가 둘러 앉은 가운데 혼자 자기 가방에서 무언갈 꺼내 멤버들 앞에 섰다. 류태준은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와인을 준비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하며 와인잔까지 준비한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김광규는 "니가 이렇게 준비하면 불량 식품 준비한 내가 뭐가 되니?"며 불평한 가운데 김광규는 "따라갈 수가 없다" 말하며 완벽한 남친미를 뽐낸 류태준에 완벽히 패했음을 인정했다.

류태준이 준비한 와인으로 로맨틱한 저녁을 보낸 멤버들은 각자 휴식을 취한 가운데 김도균과 김광규가 노래방 기계로 강원도 겨울 여행의 마지막 대단원의 막을 이끌었다. 김국진이 방에서 쉬고 있던 멤버들을 모으자 양수경은 자신의 노래 '미련 때문에'를 열창하며 변함없는 노래 실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양수경의 노래로 한껏 추억을 되새기던 멤버들에 김국진은 양수경 가요제를 제안하며 막간 추억쌓기를 이었다. 김국진이 먼저'그대는'을 부르며 한껏 노래 실력을 뽐내자 구본승은 "박자 타는게 예사롭지 않다" 말하며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박선영이 뒤를 이은 가운데 김광규가 박선영의 노래 중간 취소를 누르며 "심사위원께서 '끊어라' 이렇게 말했다" 알려 양수경을 난감케했다. 양수경은 "선영아 넌 다른 노래 불러" 말하며 박선영의 노래 실력을 위로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이 못다 부른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는 이연수가 완창하며 애창곡 다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김광규가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열정적인 노래 실력으로 모두의 박수를 얻은 가운데 최성국이 앙증맞은 퍼포먼스로 '당신은 어디 있나요'를 불러 양수경의 선택을 받아 '양수경 가요제' 최종 우승자로 기쁨을 만끽했다. 양수경의 선택으로 우승한 최성국은 엉덩이 세레모니를 선보여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멤버들의 노래에 보답하듯 양수경이 다시 한 번 노래를 부르자 김국진이 그에 맞추어 화음을 넣듯 노래한데 이어 구본승이 마지막까지 양수경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를 완창해 양수경의 노래로 멤버 모두가 하나되는 양수경 가요제의 끝을 마무리했다. 양수경은 "고마웠다" 말하며 자신이 어울릴 수 있게 노력해준 멤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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