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진희와 정경호가 기습을 당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는 라봉희(백진희 분)에게 선물을 건네는 서준오(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봉희는 최태호(최태준 분)를 만나고와 기분이 좋지 않은 서준오의 눈치를 살폈다. 그에게 다가선 라봉희는 “서울 하늘은 엄청 깜깜하다, 무인도 하늘은 별이 막 쏟아질 것처럼 빤짝거렸는데”라며 “그때 기억나요?”라고 물었다.

무인도의 밤하늘에게 위로를 받았다는 라봉희의 말에 서준오 역시 “그러게 무인도에 있을 때는 먹고 살아야겠다 그 생각뿐이었는데 그런 거보면 무인도 있을 때가 마음은 편했다”고 동의했다. 서준오는 자리에서 일어나 라봉희에게 선물을 건네며 마음을 전했다.

달콤한 시간을 뒤로한 채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밝아왔다. 라봉희가 모친과 통화를 하고 있는 사이 이상한 기척을 느낀 서준오는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 정체 모를 괴한들이 라봉희의 집으로 쳐들어온 것. 라봉희와 서준오는 기지를 발휘해 도망칠 수 있었다. 한편 윤태영(양동근 분) 역시 감시하는 인원들이 붙으며 이상한 기류가 주변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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