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보가 오빠라는 호칭을 썼다.

1일 방송된 tvN ‘10살 차이’ 3회에는 자신을 오빠라고 불러달라는 연상남의 말에 수줍어하는 황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는 연상남과 함께 막걸리집을 찾았다. 다양한 향의 막걸리가 준비되어 있는 가운데 연상남과 황보는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시작했다. 같은 막걸리를 마시고도 황보는 매실, 연상남은 대추라고 각각 입장이 갈렸다.

그러나 정답은 연상남의 말대로 대추 막걸리였다. 황보는 망설이지 않고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연상남은 이에 “오빠라고 불러주세요”라며 자신을 어려워하는 황보에게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황보는 오빠라는 말이 다소 민망했는지 “실례인 줄 알지만 가지가지 하시는 거 아니에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털털한 황보의 성격상 ‘오빠’라는 말이 잘 입에 붙지 않는 눈치였다. 황보는 “오빠!”라고 연상남을 부르며 이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오빠 다음 거 맛볼게요”라며 호칭을 입에 붙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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