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라디오스타'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1일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한채아의 독특한 이상형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절친 한채아의 이상형에 대해 "배우들 성향보다는 더 남성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이에 한채아는 "배우들은 보통 섬세하고 디테일한 분들이 많지 않나. 기본적으로 저는 메이크업하는 남자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리고 남자가 거울 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에게 한 번도 호감을 느껴본 적이 없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한 번도 없다. 연예인을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다. 모두 일반인이었다"고 답했다.

한채아는 깨끗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그럼 서장훈씨 어떠냐”고 물었고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며 남성적인 외모와 깨끗함이 부합함을 알렸다.

결혼 후 로망에 대해서도 말했다. 한채아는 “씻기 귀찮고 할 때 남편한테 씻겨달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서로 등 밀어주고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날릴 뻔한 사연도 공개했다. 한채아는 “신원이 노출됐다면서 ATM기로 가라더라. 도착해서 카드를 집어넣었다. 영어로 바꾸고 코드번호를 누르라고 하더라. 마지막 버튼을 누르려는데 뭔가 생소한 단어들의 영어였다. 느낌이 안 좋더라. 그 때 초기화면으로 넘어갔다. 그 때 느낌이 딱 왔다. 실패 소식에 불친절해지기 시작한 거다. 친절했으면 이체했을 텐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더라. 손해배상 청구할거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시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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