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빙' '로건'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영화 '해빙' '로건'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해빙'과 '로건'의 대결, 1라운드는 조진웅의 승리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제작 위더스필름)은 하루 동안 38만61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만9162명이며 828개의 스크린에서 3969명이 봤다.

1일 개봉한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 승훈을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다. 배우 조진웅이 승훈 역을 맡아 섬세한 열연을 펼쳤다.

같은날 개봉한 '로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25만6260명이 봤다.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누적 관객 수는 35만5317명이며 849개의 스크린에서 3782번 관객을 찾았다.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을 볼 수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쭉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23 아이덴티티'(배급 UPI코리아)는 '해빙'과 '로건'의 등장으로 3위로 내려갔다. 하루 동안 11만9407명이 봤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1만6154명이다. 540개의 스크린에서 2169번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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