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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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의 주인공은 그룹 트와이스다.

2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구구단 세정과 미나의 진행으로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위 후보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였다.

이날 10~3위의 주인공은 SF9, 가비엔제이, 씨엘씨, NCT 127, NCT 드림, 우주소녀, 신현희와김루트, 레드벨벳이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과, 신인상과 대상을 휩쓴 트와이스 가운데 누가 1위를 차지하게 될지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1위 후보 중에는 트와이스만 출연했다. 트와이스는 중독성 강한 '낙낙' 무대를 꾸몄다. 트와이스는 1위 수상 후 "회사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데뷔 500일에 귀한 상을 선물해주신 팬들에게도 고맙다"며 벅찬 감격을 표현했다.

컴백 가수도, 최초 공개 무대도 유독 많았다. 먼저 보이그룹 빅톤이 시작했다. 빅톤은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신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를 통해 현실 남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였다. 안구정화, 시선강탈을 부르는 차별화된 매력이 돋보였다.

장윤정은 '벚꽃길 2017'로 봄의 귀환은 물론 트로트 퀸의 복귀까지 완벽히 알렸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파워풀한 가창력과 간드러지는 목소리는 변함 없었다.

러블리즈와 구구단은 여풍의 강세를 무대에서 증명했다. '와우'와 '카메오'를 부른 러블리즈는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나 같은 애'와 '레인보우'를 선곡한 구구단은 당차고 적극적인 매력을 각각 어필했다. 특별한 개성을 살려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들 외에도 빅플로, 김지수, VAV, 가비엔제이, 더 레이, NCT 127, SF9, 멜로디데이, 크로스진, B.I.G, BP라니아, 백퍼센트, NCT 드림, 우주소녀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오는 9일 방송에는 비투비, B.A.P,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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