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맨즈뷰티 노하우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B.A.P의 힘찬과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메이크업, 헤어 등 맨즈뷰티에 관한 꿀팁들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힘찬은 "저는 보통 화장을 오래 하고 있는 걸 안 좋아한다. 간지럽다”며 스킨도 바르지 않고 로션만 바른다고 말했다. 공명 또한 “원래 스킨하고 로션만 바른다"며 "'뷰티뷰'를 하고 나서 알게 된 게 많다"고 공감했다. 반면, 영재는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말했다. 영재는 선크림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했다. 영재는 힘찬이 선크림을 안 바른다는 말에 “형도 안 발라요? 바르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저희 팀원 중에 대현이란 멤버는 잘 때도 선크림을 바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칭뷰티를 위해 눈썹, 다크서클, M자 이마 등 뷰티에 관한 각자의 고민을 갖고 있는 뷰모델 3인이 등장했다. 송지효는 배우를 꿈꾸는 모델에게 “그럼 올림머리를 많이 안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모델은 “별로 안 하는데, 친구들이 날라리라고 놀렸다”고 답했다.
이어 일대일 매칭뷰티가 시작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눈썹이 고민이라는 모델에게 “실상은 누썹이 없는 편이 아닌데 볼이 두드러지다보니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에센스에 워터 타입의 에멀전을 섞어 올인원 토너&에센스를 만들었다. 이어 “남성들은 두들기는 것보다 닦는데 중점을 두시면 된다“고 말했다. 힘찬은 ”기초 케어만 했는데도 홍조가 가라앉으신 것 같다“며 감탄했다. 기초 케어를 마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총조 있는 부분만 컨실러를 바르고 스펀지로 가볍게 발라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다크서클이 고민인 모델에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쿠션 팩트를 지적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남성들은 광이 많이 나는 제품을 쓰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에센스, 선트립, 파운데이션을 섞어 커스터마이징 쿠션 팩트를 완성했다. 영재는 “이렇게 만들어서 쓰면 이것만 쓰면 되겠다. 꿀팁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세 번째 모델의 셀프 메이크업의 콘셉트는 바로 아이돌 메이크업이었다. 우선 스펀지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을 펴 바른 뒤 음영 메이크업에 들어갔다. 이어 새도우를 이용해 아이라인을 자연스럽게 그렸다.
매칭뷰티가 끝난 뒤 힘찬과 영재의 메이크업 대결이 펼쳐졌다. 영재는 섀도우로 아이라인을 그리며 노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점점 허당 매력을 뽐냈다. 영재는 “맘처럼 쉽지가 않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마찬가지로 메이크업을 망친 힘찬은 “누나가 하라는 대로 했지 않냐”고 분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대결은 영재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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