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7년 헐리우드 외화 중 가장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흥행 포인트 3를 전격 공개한다.
#1. 7개도 아닌 무려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소재가 주는 신선함 영화 '23 아이덴티티'(배급 UPI코리아)는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로,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극중 제임스 맥어보이가 선보인 다중인격 캐릭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국내에서 다중인격 소재는 7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MBC 드라마 '킬미힐미'로 한 차례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 '23 아이덴티티'에서 무려 23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열렬한 반응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2. 맥어보이 X 샤말란 감독 특급 만남 '23 아이덴티티'는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제임스 맥어보이와 '식스 센스'를 연출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만남으로 일찍이 관객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특히 '23 아이덴티티'가 국내에서 공개되자 관객들뿐만 아니라 언론 및 평단들까지 모두 공통된 반응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력 선보인 맥어보이부터 샤말란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력에 모두가 호평을 전했다. 이러한 반응들이 입소문 열풍으로 이어지며 한국 영화들의 공세에도 '23 아이덴티티'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외화 열풍을 이끌고 있다.
#3. 전 세계 흥행 릴레이, 북미 이어 유럽, 남미, 한국까지 통했다 스릴러 장르 사상 16년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에 이어 국내에서도 쟁쟁한 경쟁작들을 뚫고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 '23 아이덴티티'가 전 세계적으로도 그 기록을 이어간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먼저 유럽 헝가리, 독일, 그리스, 스페인에서 개봉했던 '23 아이덴티티'는 개봉과 동시에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독일과 헝가리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이어 '23 아이덴티티'는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것은 물론, 남미 멕시코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전 세계 흥행수익 2억 2,165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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