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야구 해설가 박찬호가 WBC 두 번째 해설위원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2일 첫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의 진행으로 방송이 그려진 가운데 WBC 대표 해설가 박찬호와 MLB 해설위원 송재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송재우를 보며 "예전에는 메이저리그를 잘 몰랐는데, 아침 방송을 보며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찬호는 "송재우는 한국 야구와 메이저리그에 대해 모든 것을 있다. 현재 사회인 야구 선수로서 현장을 뛰면서 해설을 하는 사람으로 유일하다. 그는 야구의 무한 메모리칩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2013년 데뷔 이후 WBC 두 번째 해설위원을 맡게 된 박찬호는 "솔직히 이번에는 선수들보다 제가 더 많은 부담감과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 제가 첫 데뷔 했을 당시 우리나라가 예선 탈락을 해서 죄책감이 굉장히 컸다. 이번에는 예선 탈락의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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