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비투비의 파자마 파티가 열렸다.
2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게스트로 비투비가 출연한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편안한 느낌에서 시작된 방송에 비투비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식은 "숙소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숙소보다 편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비투비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새 앨범을 작업하면서 가장 편했던 멤버로 은광을 꼽았다. 이에 성재는 "한 마디로 놀고 먹었다는 것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육성재 씨가 말하길 은광 씨가 꿀빨았다고 하더라. 축구하고 게임하고 그랬다는데 사실이냐"라고 폭로했고 이에 성재는 "익명 아니었냐"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민혁이 비투비 멤버들 첫인상에 대해 전했다. 민혁은 "은광을 보고 '끝났다'라고 생각했고 현식을 보고 '괜찮을지도'라고 생각했다. 은광을 보고 '우리 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혁은 "그런데 노래를 들어보고 안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성재는 낚시사랑에 대해 전했다. 해외에 나갈 떄 이상한 것 까지 싸가는 멤버에 대해 폭로했다. 멤버들은 "성재가 낚싯대를 가지고 간다"라며 성재의 낚시 사랑에 대해 전했다. 현식은 "스케줄 가기 전에 성재가 낚시를 간다. 그래서 항상 데리러 간다"라고 폭로했고 이에 양세형은 "강변북로에 있는 사람이 성재 씨였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가 진행되던 중 창섭이 합류했다. 뮤지컬 연습을 끝낸 후 합류하게 된 것. 창섭의 친한 친구로 에이핑크 초롱이 소개됐다. 에릭남은 "작년 '양남자쇼'에 에이핑크가 출연했을 때 초롱 씨의 몰카를 당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반대로 창섭이 초롱을 상대로 몰라카메를 실시했다.
창섭은 초롱에게 전화를 걸어 "내 뮤지컬 언제 보러 올 것이냐. 3월에 오면 그때 뮤지컬 팀이랑 몰래카메라 할건데 그때 네가 내 여자친구인척 해달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초롱은 한참 웃은 후 "너 나한테 사심있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창섭은 "상실했냐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초롱은 "너 여자 많지 않냐. 그때 그 여자는 어떻게 됐냐"라고 물어 창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용히 이를 지켜보던 비투비 멤버들 또한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초롱은 당황해하던 창섭에게 "창섭아, 촬영 잘하고 있어? 나 속이니까 재밌냐"라고 물었다. 몰래카메라 사실을 다 알고 있었던 것.
양세형은 "초롱 씨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 비투비 멤버가 속은 것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창섭은 "정말 놀랐다. 식겁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성재 또한 "중간에 전화 끊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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