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민욱이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민욱은 2일 오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민욱은 지난 2015년 두경부암 선고를 받고 약 2년 간의 투병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 2녀가 있다.
고인은 1968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이듬해 KBS 8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했다. KBS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무인시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유작은 KBS 2TV '결혼해주세요'가 됐다.
한편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4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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