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슬기가 깜짝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는 초등학교 임용시험에 응시하는 왕소라(조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침착한 성격답게 왕소라는 자신이 그간 공부해온 바를 침착하게 시험장에서 펼쳐보였다. 시험이 끝나고 소인성(윤시윤 분)과 만난 왕소라는 시험이 끝났다는 아쉬움과 시원함을 길거리 어묵으로 달래고 있었다.
시험을 잘 봤냐는 말에 왕소라는 “시험은 뭐 항상 잘 보긴 하지, 근데 나만 잚 봤겠어”라고 대답했다. 이런 왕소라의 태도에 소인성은 “너는 그게 문제야 시험 잘 봤으면 잘 본 거지”라고 비관적인 점을 지적했다.
왕소라와 소인성은 시험을 두고 티격태격하면서도 내내 얼굴에서 미소를 지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깨가 쏟아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옆 자리에서 어묵을 먹고 있던 김슬기는 불쾌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소인성과 왕소라는 김슬기의 눈빛에 머쓱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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