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박상민이 배우 강동호화 노래 대결을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박수홍팀 히든카드로 등장한 박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7라운드에 대결 상대를 고르기에 앞서 히든카드를 사용했다. 이어 박수홍은 김수로팀의 강동호를 상대로 지목했다. 김수로는 히든카드 3명을 모두 상대했다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팀의 히든카드와 강동호가 대결할 곡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이었다. 대결에 앞서 올라온 히든카드는 다름아닌 가수 박상민이었다. 25년차 내공의 레전드 히든가수의 등장에 모두가 기립해 박수를 치며 기대감을 가졌다.

박상민은 “조장혁과 나는 형제다. 허스키 계보의 양대 산맥이다”라며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KBS2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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