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故 민욱의 발인이 진행됐다.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VIP 장례식장에서는 故 민욱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고인의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故 민욱은 지난 2일 두경부암으로 별세했다. 지난 2015년 암 선고를 받고 약 2년간의 투병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1968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故 민욱은 이듬해 KBS 8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면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했다. KBS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무인시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유작은 지난 2010년 방영된 KBS 2TV '결혼해주세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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