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은경 기자
사진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오상진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계기를 이야기했다.

오상진은 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2층 JTBC홀에서 개최된 JTBC 신규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발표회에서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하는 것도 좋아했고, 선생님께 궁금한 것도 많고 질문도 많이 하고 싶어 하는 학생이었다. 그런데 그런 학생이 인기가 좋을 수 없지 않나. 그래서 항상 궁금한 점을 혼자 해결하면서 보낸 시간이 많았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질문을 장려하고 서로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자고 약속하는 그런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또한 “무엇보다 저도 방송 생활을 10년 정도 했는데,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까 가치중립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야 했고, 제 이야기보다 공정한 이야기를 했어야 했다. 솔직한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기획의도에 끌렸다”고 덧붙였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정치,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살아있는’ 교실을 지향한다. 방송인 홍진경, 오상진, 작가 조승연, 가수 덕원, 래퍼 딘딘, 방송인 지숙, 샘오취리, 아나운서 강지영, 크리에이터 이용주, 편집장 최서윤 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3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