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정화가 전광렬의 구애를 거절했다.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1회에는 박성환(전광렬 분)과의 저녁 약속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유지나(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나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나왔다. 팬들을 향해 웃어주고 손을 흔들어보이는 스타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밴에 올라타자 유지나는 표정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팬에게 받은 꽃다발을 옆좌석으로 내던지듯 밀어둔 유지나는 “다음 스케줄 줘야”라고 매니저에게 물었다. 매니저는 박성환 회장과의 저녁 약속이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유지나는 “다음부터 적당히 둘러대고 약속 잡지 마”라며 이를 거부하는 모습이었다.
재계 사람들도 무시 못 하는 분이라는 매니저의 말에 유지나는 “점점 말이 많아진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저녁 약속에 나간 유지나는 끝내 박성환을 남겨두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유지나는 “진짜 피곤해”라며 자신을 향한 박성환의 구애를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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