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실제 룸메이트 두 사람의 수다가 그려졌다.
5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Lovelyz Yu Ji-Ae & Jeong Ye-In's LieV - 러블리즈 유지애&정예인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유지애와 정예인은 러블리즈 숙소에서도 실제 룸메이트로 지내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정예인과 유지애는 이날 눕방의 주제를 ‘출발’로 잡았다. 직장인들에게는 몇 분 뒷면 새로운 한주의 시작, 그리고 대학생들에게는 개강, 학생들에게는 개학이 기다리고 있는 3월이었다. 러블리즈 역시 새로운 앨범으로 새 출발을 한 첫 주였다. 정예인은 “이번에 팬 분들 반응도 너무 좋고 누구보다 좋은 출발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두 사람은 첫 번째 눕방곡으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oW’를 전했다.
밀착 생활기도 전해졌다. 정예인은 숙소 룸메이트가 바뀐 점을 밝히며 “언니가 미주언니랑 룸메이트를 하다가 저로 바뀌었잖아요, 어때요? 누가 더 좋아요?”라고 물었다. 유지애는 이에 “누가 더 좋다고 할 거 없어요, 나는 혼자가 좋아 둘 다 고를 수 없는 게 예인이는 막내라서 그런지 애교떠는 게 있어요. ‘언니 제가 뭘 했고’ 그러면서 졸린데 말을 걸어요”라며 애교 많은 정예인의 성격을 전했다. 이어 “쉴 틈이 없어서 화기애애해요”라며 정예인과 룸메이트를 하며 느낀 바를 밝혔다.
지난 룸메이트 이미주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유지애는 “미주는 성격상 ‘언니, 언니’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방이 고요하다”며 “마음에 내 방, 내 느낌 이런 게 있다”고 설명했다. 유지애는 “그렇다고 너랑 쓰는 게 그렇게 좋지 않다는 건 아니야”라고 정예인을 의식한 발언을 하며 “색달라, 아무래도 미주랑 방을 몇 년을 쓰고 너랑 쓰니까 처음에 적응이 안 될 때가 있었어. 근데 지금은 되게 좋아”라고 말했다. 정예인 이에 “정말요? 나도 좋아요”라며 유지애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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