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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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우도임이 MBC X 네이버 콜라보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 출연해 짧지만 임팩트있는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우도임은 지난 2일 방송된 ‘생동성 연애’ 마지막 회에서 고시 학원의 퀸카 후배 ‘송애교’역으로 등장, 톡 쏘는 사이다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기영(조지섭 역)의 작업(?)에도 늘 웃으며 받아주는 듯 했지만, 점점 과도해지는 대쉬에 결국 따귀를 때리며 “말라비틀어져서 똥차에 깔린 쭈꾸미 같이 생겼다”며 돌직구를 던진 것.

강기영과의 완벽한 호흡 또한 극에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천만 영화 ‘부산행’에서 열차 내 처음으로 좀비에 감염되는 승무원으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은 바 있는 우도임은 이번 작품에서도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우도임은 크리스탈, 레이와 함께 출연한 한중합작영화 ‘비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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