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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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가 첫 세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4일 첫 방송을 앞둔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 '유지나'와 그녀의 모창가수 '정해당'의 애증과 연민이 얽힌 인생사를 담아낼 드라마로 지난 2월 28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그동안 야외 촬영 현장을 공개한 데에 이어 이번 첫 방송을 앞두고 해당(구혜선 분)의 온 가족이 모인 첫 세트 촬영날 훈훈했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달 23일, 진행된 본 촬영 장면은 스타가수 유지나(엄정화 분)와 그녀를 따라하는 모창가수 정해당(구혜선 분)이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시작으로 지나가 해당의 집까지 오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아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정강식(강남길 분)의 가족은 물론, 백미숙(김보연 분)의 가족까지 시끌벅적한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 펼쳐질 많은 사건사고에 누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소개된 사진 속 중견급 배우 김보연, 강남길, 신다은, 김형범, 이재은 등과 젊은 배우 김규선, 정해나 등의 친근함 속에서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진 팀워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제작진의 전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얽히고 설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으로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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