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무한도전' 레전드 리얼버라이어티 5위는 '나홀로 집에'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레전드-리얼 버라이어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리얼 버라이어티 5위는 '나홀로 집에 특집'이 선정됐다. 빈 여의도 MBC 건물에서 진행된 이 특집에 정준하는 "미리 안 알려줘서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프로 놀람러' 정준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분장실에서 조커 분장을 똑같이 따라하는 미션을 받은 정준하는 거울에서 분장한 귀신이 나타나자 기겁을 했다. 유재석은 "분장실 거울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하하는 "너무 하기 싫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뉴스 스튜디오에서는 뉴스 진행 미션을 수행하던 유재석과 정준하의 위로 공과 손이 떨어지고, 진행 부스 앞에서 처녀 귀신이 솟아 올랐다. 두 사람은 거의 반 기절 상태가 됐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정준하는 "납량 특집은 여름보다 겨울인 것 같다"며 무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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