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빅스 엔, 김재경, 박성광, 이본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김성주는 새로이 가왕 자리에 앉게된 강남제비에게 인사를 부탁했다. 강남제비는 경호원들의 손을 잡고 '차차차'를 부르며 흥겨운 인사로 시작을 알렸다. 강남제비는 "제비처럼 날아서 전국구 제비로 거듭나겠다" 말하며 가왕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장기집권을 위한 조언으로 김구라는 "아직 누구인지 오리무중이다. 지금 굉장히 기회다" 말하며 아직까지 정체가 누구인지 추측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을 활용해 마음껏 기량을 펼칠것을 당부했다. 가왕 강남제비의 유쾌한 인사로 시작된 1라운드의 1조에는 큐브한바퀴와 다트맨으로 분한 빅스 엔이 감미로운 하모니로 판정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미성과 야성미 상반된 매력을 선사했던 1조 무대는 3표차로 큐브한바퀴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다트맨이었던 빅스 엔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유영석은 엔의 미성 가득한 창법을 칭찬하며 가수로서의 강점을 조언하며 엔을 감동케했다.
이어 발레리나와 대결했던 안통하네트가 전 레인보우의 김재경으로 밝혀지면서 레인보우로서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무대를 보여준것에 만족한것을 알려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김재경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알리며 만족한 무대임을 알렸다.
3조에는 박성광이 피리소년으로 나온 가운데 대결상대였던 아코디언맨의 막강한 노래 실력에 좌절했다. 김구라는 "내 친구다" 말하며 아코디언맨의 정체를 추측하며 보호하는 모습을 정체를 궁금케했다. 압도적인 실력차를 선보였던 아코디언맨은 90표를 획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성광은 '무기여 잘있거라'로 솔로곡을 선보인 가운데 "혼자 무대를 해보는게 처음인 것 같다" 말하며 4분간 혼자만의 무대를 만드는데 노력했음을 알렸다. 마지막 4조에는 23년차 이본이 정체를 드러내 유영석과 김현철을 놀라게했다.
이본은 자신을 알아 볼 판정단으로 유영석을 뽑았음을 알리자 유영석은 "많이 변했다"며 변명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철도 이본을 알아보지 못한걸을 사죄하자 이본은 "나 삐쳤어" 재치있게 대답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선사한 가운데 신봉선은 "변함이 없다" 말하며 전성기와 변함없는 이본의 미모를 칭찬하며 돌아온것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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