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건' 포스터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영화 '로건' 포스터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로건'이 흥행 질주 중이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로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하루 동안 12만879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7797명이며 852개의 스크린에서 3710번 상영됐다.

지난 1일 개봉한 '로건'은 노쇠한 울버린이 소녀 로라(다프네 킨)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이기도 하다.

같은 날 개봉한 '해빙'(감독 이수연/제작 위너스필름)은 2위로 9만1235명의 관객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7741명이며 849개의 스크린에서 3968번 상영됐다. 동네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된 단서를 포착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로건'과 '해빙'의 차트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 아이덴티티'는 3만6226명의 관객이 봤다. 3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누적 관객 수는 138만4500명이다. 499개의 스크린에서 2029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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