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신민아가 이제훈이 시간여행자란 사실에 경악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연출 유제원/극본 허성혜)’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유소준(이제훈 분)이 시간여행자라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은 미래에서 신성규(오광록 분)가 사망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현장을 발견한 송마린이 울부짖는 것 또한. 이에 유소준은 송마린에게 해피니스 일을 그만둘 것을 권유하지만, 송마린은 거절한다. 유소준은 송마린을 지키기 위해 결국 자신이 시간여행자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이에 송마린은 “네가 시간여행자라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코웃음을 쳤다. 유소준은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야”라고 말했지만, 송마린은 “술 마셨어? 아니면 이벤트야?”라고 믿지 않았다. 송마린은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도 "과거도 아니고 왜 하필 미래야? 미래는 변하는 거 아니야?"라고 불신했다. 신민아가 지금 사라져보라고 하자 유소준은 "아무 데서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신민아는 "무슨 뻥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쳐?"라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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