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재희가 구혜선에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첫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는 여자 친구 정해당(구혜선 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조성택(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해당은 시누이가 옷가지에서 발견한 유지나(엄정화 분)의 물건을 돌려주러 집을 찾아갔다. 일부러 왔냐는 말에 정해당은 “지금 지방 행사를 간다”며 인사를 마치고 차에 올라탔다. 차 안에는 정해당의 남자친구 조성택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해당은 조성택에게 유지나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가까이서 보면 코도 오똑하고 화면보다 훨씬 예쁘다는 정해당의 칭찬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조성택은 심드렁한 표정을 유지했다.
더불어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야”라고 칭하는 정해당의 말에 조성택은 “자기도 연예인이야”라고 응원 했다. 하지만 정해당이 “내가 무슨, 그에 비하면 나는 넙대대하지”라고 말하자 조성택은 “내 눈엔 예쁘기만 하구만 여자가 그만큼 생겼으면 됐지 뭘 더 바라냐”고 말했다. 정해당은 조성택의 말에 “이래서 난 자기가 좋아”라고 내심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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