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태환과 김재원이 친형제로 밝혀졌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는 이현우(김재원 분)의 집에서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발견하게 되는 한성준(이태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우는 한성준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일어서다 그만 노트에 있던 동생의 사진을 떨어트리고야 말았다. 한성준은 이를 주워주다 사진 속에 담긴 어린 아이가 자신이라는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애써 내색하지 않은 채 한성준은 “실례지만 누굽니까”라고 물었다. 이현우는 왜 그러냐고 물으면서도 “오늘밤 참 여러 가지 모습을 보네요. 어릴 때 제 동생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한성준은 “23년간 찾아왔던 동생말입니까?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동생 이상우요?”라고 재차 확인했다. 이현우는 이에 “네, 그래요. 근데 뭘 그렇게 놀라십니까”라고 대답했다. 한성준은 이만 돌아가라는 말에 긴 이야기를 남기지 않은 채 발길을 돌렸다. 이현우의 집을 나온 한성준은 한창섭(김창완 분)과 찍은 어릴 적 사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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