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수근과 규현이 구랑위 섬의 명물 창펀의 맛에 반했다.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구랑위 섬 나들이에 나선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규현은 맛집 탐방에 나섰고, 안재현은 인근의 재래 시장을 찾아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요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과 규현은 사람들의 대기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구랑위 섬의 맛집을 찾았다. 이수근은 가게 앞에서 "국수면이 아니라 뭔가 쫀득쫀득하더라. 흔한 국수는 아닌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규현과 함께 무려 45분을 기다려 음식을 시식했다.

두 사람이 시식한 음식은 구랑위 섬의 명물 창펀. 이는 쌀가루로 만든 반죽을 쟁반에 펼쳐 살짝 쪄낸 후 취향에 맞는 소를 곁들여 먹는 면 요리. 창펀을 맛본 규현은 "수제비보다 두껍고 식감도 쫄깃하다"며 감탄을 이어갔고, 두 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안재현은 재래시장을 찾았다. 깔끔하게 정리된 식재료들을 둘러보던 안재현은 돼지고기, 양파, 마늘 등을 구입했고, 숙소에서 직접 요리 실력을 뽐내며 단돈 20위안으로 돼지 목살 스테이크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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