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지석진이 아홉 번째 이사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출연자들은 '런닝맨' 막내 작가의 이사를 도우며 봄맞이 이사 미션을 펼쳤다. 출연자들은 주어진 미션을 달성할 경우 막내 작가의 집을 아지트로 제공받고, 미션에 실패할 경우 출연자들 중 한 사람의 집을 아지트로 제공해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런닝맨' 막내 작가가 살고 있던 옥탑방에 모였다. 1라운드 대결에서 출연자들은 막내 작가가 버릴 품목 5개를 제외한 이삿짐을 모두 용달차에 실어야 했고, 버릴 품목 5개 중 3개 이상 맞히면 미션에 성공하는 조건이었다.
제작진은 "이번 주에 마침 막내 작가의 이사가 있어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작가를 도와주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사를 도와야 한다는 소식에 하하는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안 되냐"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광수 역시 "어디까지 저희가 챙겨야 하는거냐"며 발끈했다.
또한, 녹화 전날 이사를 했다는 지석진은 "저도 어제 이사를 했다. 벌써 아홉 번째 이사다. 일 년에 한 번 이사를 한 셈이라 아들 교복만 다섯 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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