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헨리가 자신을 '마일리지 킹'이라고 표현했다.
4일 밤 12시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강남 케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헨리는 "요즘 해외를 많이 다닌다. 두바이 홍보대사도 됐다. 그저께 한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유희열이 "마일리지가 많겠다"고 묻자 "마일리지 킹이다. 여러분 여행가고 싶으면 저랑 같이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음악 천재'라는 칭호에 대해서는 "절대 음악 천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는 음악 천재는 없다고 생각한다. 연습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희열을 자신이 생각하는 음악 천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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