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광수가 자신의 사적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출연자들이 아지트 획득을 두고 제작진과의 대결을 펼쳤다. 출연자들은 '런닝맨' 막내 작가의 이사를 도우며 봄맞이 이사 미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아지트 획득을 두고 제작진과 협상을 벌였다. 제작진과의 대결에서 출연자들이 승리할 경우 출연자들을 위한 새로운 아지트를 제공받지만, 패배할 경우에는 출연자들 중 한 명의 집을 아지트로 제공해야 하는 것. 출연자들은 제작진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이광수의 집을 아지트로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하하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김종국은 이광수의 집을 아지트로 지목했다. 자신의 집이 또 다시 공개될 위기에 처한 이광수는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하며, 그의 사적 공간 사수를 위해 "사실은 동거녀가 있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막내 작가가 버릴 품목 5개를 제외한 이삿짐을 모두 용달차로 옮겨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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