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피고인' 캡쳐
SBS '피고인'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제 남은 건 지성의 반격이다.

지난 달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연출 조영광, 정동윤/극본 최수진, 최창환) 12회에서는 신철식(조재윤 분), 뭉치(오대환 분)와 함께 탈옥을 감행하는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박정우가 딸 하연(신린아 분)을 구하고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차민호(엄기준 분)에게 통쾌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정우는 지긋지긋했던 감옥을 벗어났다. 모든 기억을 되찾았고, 하연도 만났다. 그리고 차민호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이제 박정우는 차민호의 손아귀에 있는 하연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SBS '피고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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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6일 방송될 '피고인' 13회에는 박정우, 신철식, 뭉치 탈옥 3인방의 탈옥 이후 이야기가 스릴있게 펼쳐질 예정. 이와 함께 어머니 명금자(예수정 분), 검사 강준혁(오창석 분)에게 정체를 의심받고 있는 차민호가 뜻밖의 공격에 노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진다.

SBS '피고인' 캡쳐
SBS '피고인' 캡쳐

무엇보다 강준혁은 지난 12회에서 차민호의 비밀을 알아채며 전면전을 선언, ‘사이다 캐릭터’의 부활을 예고한 상황. 후반부를 향해 전력질주 중인 ‘피고인’에서 강준혁이 드디어 박정우의 손을 잡고 차민호에게 통쾌한 복수를 안길지, 예정대로 UN 파견행을 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피고인'은 2회 연장을 결정, 오는 21일 18회로 종영한다. 남은 6회동안 '피고인'이 박정우의 사이다 복수로 '고구마 드라마'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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