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러블리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Lovelyz Yu Ji-Ae & Jeong Ye-In's LieV - 러블리즈 유지애&정예인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유지애와 정예인은 이날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삽입됐던 러블리즈의 노래 ‘아츄(Ah-Choo)’를 언급했다. 러블리즈는 화제가 된 ‘아츄’로 인해 해당 드라마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었다. 정예인이 이에 대해 언급하자 유지애는 “예, 카메오로 출연을 했어요”라며 “처음 드라마를 찍는 거였기도 하고, 저희 노래가 (극중에) 많이 나왔더라구요”라며 처음했던 경험에 대한 깊은 인상을 전했다.
정예인 역시 “아츄 커플이 있어서 저희 노래를 거의 매회 틀어주셨다”며 테마곡 ‘아츄’ 때문에 아츄커플로 불리던 이세영과 현우에 대해 말했다. 정예인과 유지애는 드라마를 챙겨 봤다며 제작진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말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러블리즈는 이날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부터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예인은 “저는 일어나서 점심을 먹어요, 어쩔 수 없이”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정예인은 “아침 시간에 자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칼로리 소모가 굉장히 큰 거 아시죠. 그래서 배가 굉장히 고파요. 그래서 일어나면 씻지도 않고 밥을 먹어요”라고 설명했다. 유지애는 이에 공감하며 “보통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밥을 먹잖아요. 저희는 냉장고부터 열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밥을 먹고 준비를 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애와 정예인은 러블리즈 멤버들이 다 함께 나누는 취미 생활에 대해서도 전했다. 유지애는 “저희가 서점가는 걸 되게 좋아해요. 안 그럴 거 같은데 책 읽는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라고 전했다. 정예인 역시 “영화도 좋아하고 문화생활을 좋아해요”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문화생활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