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추자현이 한남동에 63억원 대의 고급빌라를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배우 추자현은 최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H고급빌라를 매입했다. 추자현이 매입한 매물은 한남동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지어진 H고급빌라 91평형(300.8m²)으로 매매가만 63억 원에 달한다.

중국 진출 성공으로 인해 회당 1억 원에 육박하는 출연료를 받으며 ‘대륙의 여신’으로 통하고 있는 추자현은 최근 거주용으로 고급빌라를 매입하며 유명 연예인들과 이웃사촌이 됐다. 해당 빌라에는 조재현,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난해부터 국내 활동을 준비하고 있던 중 경기도 일산에 있던 집을 처분하고 한남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빌라를 매입한 건 맞지만 정확한 규모와 매입 가격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며 지난해 9월 연인 관계임을 공개한 중국 배우 우효광과의 결혼 계획 여부엔 “우효광과 결혼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신혼집으로 한남동 빌라를 매입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또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내 한한령으로 인한 타격에 대해선 "지난해 국내 활동을 계획하면서 중국 활동에 대해선 어느 정도 정리를 하던 중이었다. 때문에 한한령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는 없다"며 "오랜만에 국내 작품으로 복귀하는 만큼, 신중히 차기작을 결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해 9월, 연인 관계임을 알린 중국 배우 우효광과 올해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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