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임수향이 '불어라 미풍아' 중간 투입에 대해 밝혔다.

임수향은 6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 '임수향, 수향에게 물어봐' 방송을 진행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불어라 미풍아 박신애'였다. 임수향은 "제가 중간 투입돼서 얼마전에 방송이 끝났다. 생각보다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다. 행복하게 촬영했고 잘 마무리한것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수향은 "처음에 투입됐을 때 너무 떨려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다. 당시가 '아이가 다섯'끝나고 해외 휴가중이었는데 갑자기 연락을 받고 이틀 만에 돌아와서 했다. 잘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극중 아버지와 케미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수향은 "아버지랑 호흡이 잘 맞았다. 너무 잘 대해주셨다. 정말 최고였다. 아버지가 나오시고 나서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에서 가짜 손녀 행세를 하다가 몰락의 길을 걷는 악역 박신애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