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빙' '로건' 포스터 / 롯데엔테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영화 '해빙' '로건' 포스터 / 롯데엔테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로건'이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로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하루 동안 24만2958명의 관객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9874명이다. 954개의 스크린에서 4047번 상영됐다.

'로건'은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가 정체불명의 소녀 로라(다프네 킨)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다. 청소년관람불가란 핸디캡에도 지난 1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위는 '로건'과 같은 날 개봉한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제작 위더스필름)이다. 하루 동안 15만193명의 관객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9687명이며 895개의 스크린에서 4145번 관객을 찾았다.

'해빙'은 토막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쫓는 의사 승훈(조진웅)이 주인공이다. 스릴러 장르에 충실한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극한의 상황에 몰린 피폐한 승훈을 연기한 조진웅의 연기가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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